전체 글 (154) 썸네일형 리스트형 E. G. 러츠의 드로잉 레슨 세트 한권씩보다 세트가 너무 저렴해서 세트로 구매했다.그림체는 깨끗하지 않고 맘에 들지는 않으나 쉽게 쉽게 그릴 수 있도록 알려준다. 조금 오래되어 보이는... 인쇄상태와 그림들.월트 디즈니를 비롯한 많은 제작자에게 영향을 준 인물, 애니메이터로 유명하다는 문구때문에 사보았다.무엇을 어떻게 그릴까는 목차가 안보인다. 따라그리면서 쉽게 그려지는데 응용이 잘 안된다 ㅠㅠ.심플한 선으로 그린 100년 전 드로잉 레슨월트 디즈니 등 수많은 작가가 따라 배운 드로잉북 무엇을 그리고 어떻게 그릴까 와 세상에서 가장 쉬운 그림 그리기 는 100년 전 영국에서 발행된 후 오랫동안 절판되어 있던 세계 최초 삽화 교습서의 복각판입니다. 다양한 것을 의인화하여 단계별로 가르치는 기법이 E. G. 러츠의 장점입니다. 신문지면, 아.. 실수하는 인간 우리는 늘 가족의 중요성을 강조하지만, 상처 받지 않는 가족이 있을까? 아무래 행복해 보이는 가정이라도 상처가 있을 수 있고, 겉으로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님을 알게 된다. 3자들의 입장에선 아무 문제가 없을 것 같은 언덕 위의 부잣집 도련님, 아가씨들에게 의외의 상처가 많다는 건 그래서 참 아이러니 하다. 행복이라는 것, 상처라는 것. 지극히 주관적이기에 불특정 다수의 행복을, 상처를 헤아리지 못할 때가 있다. 내가 아니라고 해도 상대가 상처를 받았다면 치유해야 하고, 아무리 다른 사람은 행복하다 해도 내가 아니면 그건 행복의 기준이 될 수 없다. 때문에 가족 간의 관계는 어렵다. 가족들도 나와 같이 않기에 서로 조심하고 배려해야 하는 것. 이젠 조금씩 그 관계를 알 것 같다. 새로운 작가를 알게 되었.. 그림이 들려주는 이야기 이 책은 인상주의 회화를 읽는 방법을 말해주고자 한 책이다.그림에 포함된 역사적인 정보그림의 제작자와 동시대 사람들과 우리가 그림을 이해하는 틀인 보는 무의식적 태도에 대해 말한다.대표 미술가로 에두아르 마네클로드 모네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에드가 드가폴 세잔 등이 있다.이 책의 구조는여러 주제로 구성되어 있고선구자와 혁신자, 동료와 후원자, 가족과 친구들, 등꼭 연대순이 아니며한번에 한작품이 대표적으로 나오고 연관 그림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그래서인지, 내가 읽기에는 좀 산만하고이 책 저자가 의도한 바를 쉽게 캐치하지 못하기도 했다.물론 완독하지도 못했다.그래도 새로운 관점으로 여러 그림을 연관지어 본 것은 좋았다.그리고, 이 책 한권으로 퀄리티 높은 그림들을한번에 볼 수있어서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추천..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