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고 싶었던 남자>의 표지만 보면 몽환적이면서 부드러운 느낌의 배경이 이 책의 내용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알려주는 듯했다. <행복하고 싶었던 남자>는 한 남자의 이야기로 철학적인 메시지도 담고 있는 소설이다. 줄리앙이라는 남자는 교사였지만 발리에 여행을 왔고 고국인 프랑스로 다시 돌아가야 할 시간이 되었을 땐 통장에 잔고도 없는 상황이 되었다. 그런 상황에 마지막으로 발리에서 한 현자를 찾아가는데 그의 이름은 삼턍 이다. 샴탕을 찾아가 이야기를 나누던 줄리앙은 어느날 샴탕을 방문했지만 샴탕이메모를 남기고 부재한 상황이었다. 그 메모에는 바투르 산에 올라가라고 적혀있었는데찌는 더위의 발리 날씨에 등산을 하라는 것은 너무 무리한 것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줄리앙은 샴탕의 과제를수행하지 않는다. 그리고 다시 샴탕은 줄리앙에게 다섯번의 거절을 얻어내라는 과제를 준다. 샴탕과의 만남, 대화, 과제 등에서 행복을 찾으려고했던 줄리앙은프랑스로 돌아가기 전에샴탕의 과제를 해결하고 싶었지만 샴탕에겐 시간이 많지 않았다. 비행기표를 미룰 추가비용이 없었기때문에 정해진 날짜에 돌아가야 한다. 하지만 그뒤로도 줄리앙은 타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자신의 인생관이나가치관 등이 바뀌는 것을 알 수있다. 뭔가 점점 깨달아가는 것이었다. <행복하고싶었던 남자>의 이야기 속에는 인생 철학에 관해 좋은 말들을 줄리앙이 만난 현자나 길에서우연히 마주친 타인들에게서 읽을 수 있다. 그들의 말과 행동이 철학적인 큰 의미가 있는 것이기보다 그런 것들로 인해 줄리앙이 생각하고 깨달아가는과정이 철학적이면서 인생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다. 철학적이고 인생의 의미를 담고 있는내용이지만 그렇게 어렵지 않다는 것이다.줄리앙이 여름휴가차 머물던 발리에서 만난 한 현자의 가르침을 통해 자신의 내면 깊숙이 감추어져 있던 자신의 참모습을 들여다보며 새로운 자아에 눈뜨게 된다는 내용이 주된 줄거리다. 인생이라는 너른 바다를 항해하기 위해서는 항해술을 배우기에 앞서 자신이 가고자 하는 곳이 어딘지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 자기자신의 삶의 방향키를 다른 사람에게 맡길 수는 없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누군가를 위해 살아가는 인생이 아닌 자신을 위한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줄리앙의 깨달음은 줄리앙만의 깨달음이 아니라 이 소설을 읽는 독자들에게도 전달하려는 깨달음이 아닐까 싶다.
유럽과 아시아의 현자들을 만나 ‘행복’을 연구하고
관계 전문 카운슬러로 활동하는 스테디셀러 작가
열일곱 살에 정신과 의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졌지만 정신과 의사는 미래가 없다 라며 회의적 의견을 내놓은 주치의에게 설득당했다. 정신과 의사가 되기보다는 더 깊이 있는 학문을 전공하라는 가족의 요구에 따라 구넬은 경제학 공부를 시작해 소르본 대학에서 학위를 받았다. 대학 졸업 후 스물세 살의 나이에 미래가 보장된 회사원으로 기업 세계에 내던져진 자신을 발견한 구넬은 모든 것에 회의를 느끼고 실존적 위기에 직면했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내가 원하는 삶은 이런 것이 아니다’라는 생각으로 몇 해 동안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는 탐구의 길에 올라 미국, 유럽, 아시아를 돌며 현자들과 만나는 여행 속으로 뛰어들어 이후 15년간 인간관계 분야의 전문 카운슬러로 일하게 되었다. 결혼한 지 몇 달 되지 않아 세상을 떠난 아버지와 첫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세상을 떠난 가장 친했던 친구로 인해 극심한 감정 변화를 겪은 2006년, 마침내 로랑 구넬은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이들을 위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이렇게 탄생한 구넬의 첫 소설 행복하고 싶었던 남자 는 2008년 발표 이후 프랑스 판매 1위에 오르며 25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10년째 꾸준히 사랑을 받으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이 작품을 시작으로 ‘심리 치유 소설’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게 된 로랑 구넬은 프랑스인이 사랑하는 작가로 꼽혔다. 세계 10대 신문인 프랑스 [르 피가로]에 따르면 2016년 전국 5,000여 개 서점의 한 해 실판매량을 조사해 ‘베스트셀러 작가’ 순위를 정한 결과, 로랑 구넬의 소설들이 프랑스에서만 70여만 부가 판매되면서 7위를 차지하여 그의 영향력을 가늠할 수 있었다.
행복하고 싶었던 남자 5
옮긴이의 말 210
처음 시작하는 오가닉 라이프
요즘 피부가 이상하다.어떤 화장품을 발라도 흡수되지 않고 떠버리고 피부 자체의 탄력을 잃어 거칠고 따가움에 조금 괴롭다.무언가 맞지 않는 화장품을 쓴 탓이라고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넘겼다.그런데 그게 아닌 듯하다. 몸의 안쪽에서 무언가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 같다.이 책을 강력히 추천했다는 야노시호의 인터뷰가 책속에 담겨있다. 그녀가 하는 말이 참 인상적이다."20대에는 좋아하는 일을 하고 좋아하는 음식을 양껏 먹으며 겉모습을 관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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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독도대왕
소중한 우리의 땅 독도 주변의 억지스러운 주장에 우리는 분노하고 그것이 사실이 아님을 이야기 합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독도가 우리의 땅임을 알려주고 아이들 또한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있어요. 하지만 독도의 역사에 대해서 혹은 독도에서 살고 있는 그리고 과거에 살았던 생물들에 대해서는 많이 알지 못합니다. 독도가 진정한 우리땅이라는 것을 정확하게 이야기 할 수 있으려면 우리의 땅 독도에 대해 좀 더 많은 것을 알아야 할 것 같아요.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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