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55)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안공항 제주항공 사망 참사 국가애도기간 사상 초유의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정말 말 그대로 참사다. 이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는 국내에서 발생한 항고기 사고 중 가장 많은 인명피해를 낸 사고가 되었다 사고가 난 여객기는 태국 방콕을 출발해 무안으로 입국하는 제주항공 7C 2216편으로, 승객 175명과 승무원 6명 등 모두 181명을 태우고 있었다. 사상 최악의 참사로 기록되고 있는 이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는 오는 12월 29일 오전 9시 3분경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2216편 여객기가 무안국제공항 활주로로 착륙을 시도하던 중 발생하였으며 여객기가 활주로에서 이탈 공항 외벽에 충돌하며 화재에 휩싸이며 더 큰 대참사로 이어졌다. 한편 이번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기장과 부기장 등의 조종사의 운전미숙이 아니었냐라는 말도 있지만 전문가.. 우리아이 입학전 영어 첫공부 우리아이 입학전 영어 첫공부[부모] 우리아이 입학전 영어 첫 공부/웅진웰북 엄마표 영어 놀이 노하우 공개 엄마표 영어 놀이는 무엇보다도 자신감에서부터 시작하는 것 같아요. 책만 읽어주다가 아이랑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를 몰랐던 찰나 지하맘의 엄마표 홈스쿨링 우리 아이 입학전 영어 첫 공부로 재미난 엄마표 놀이 노하수가 숨어 있었어요. 무엇보다 가장 값진 수확은 엄마표 놀이에서 시작 전 준비물부터, 엄마표 교구 보관 및 활동 정리가 참 맘에 들었답니다. 넘쳐나는 교구 교재, 거기다 엄마표 만들어 놓고 활용해서 무방비 상태로 방치해놨는데...정말 꼼꼼한 가이드로 엄마의 노하우가 숨어 있었답니다. 지하맘의 꼼꼼 엄마표 영어 놀이 엄마표 영어 놀이는 정말 요즘 가장 쉽게 자료 찾기부터 시작하는것 같아요. 영어 활.. 독후감 쓰기 싫은 날 주니어김영사 - 독후감 쓰기 싫은 날 [독후감 쓰기 싫은 날] 책 제목을 보면서 나도 이런 날이 있었는데... 생각이 들었어요. 나도 이런 날이 있었고... 우리 아이들도 이런 날이 올꺼라는 생각에... [독후감 쓰기 싫은 날] 꼭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 책이었어요. 초등 중학년을 위한 한뼘도서 [독후감 쓰기 싫은 날]~!! 초등 중학년을 위한 책이라 그림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그런데 그림이 생생한 그 순간의 느낌을 잘 살려주고 있어요. 엄마의 명령대로 독후감을 써야하는 주인공을 로봇에 비유하고. 화를 불같이 내는 엄마 등등등 ....저도 초등학교 때 그랬어요. 독후감 쓸때 ... 어떻게 써야하지, 아~ 쓰기 싫다 ... 아직 초등1학년 우리아이들은 독후감을 안쓰지만 초등3학년쯤 되면 독후감 쓰기.. [고화질] 원펀맨 11권 원펀맨 11권은 전권에 이어서 지네장로와 금속배트가 맞붙는데 거기에 가로우가 난입하여 금속배트와 대결을 하게 된다. 가로우의 승리로 끝나려고 하는 찰나 금속배트가 마지막 힘을 짜내어 공격하는중 금속배트의 여동생이 나타나 결국 승부는 내지 못하고 종료하게 된다그리고나서 괴인들은 가로우에게 관심을 보이고 초대하는데 가로우는 제안을 거절하며 계속해서 히어로사냥을 하게되고 각지에서 괴인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 히어로협회를 당황하게 만든다마지막으로 사이타마가 참여한 무술대회가 본격적으로 개최되면서 이야기가 이어진다재해 레벨 용(龍) 급 지네 장로 출현!금속 배트가 응전하지만, 그 거대함에 크게 고전한다.그리고 멀리 날아간 금속 배트 앞에 히어로 사냥꾼 가로우가 나타나 또 다시 새로운 싸움이 발발하는데!한편, 격.. 뉴스의 시대 기자라기보다 신문사 종업원이 더 걸맞겠다. 일부에서는 기레기, 기더기라고까지 비하하는데, 요즘 기자의 행태를 보면 그렇게 멀리 벗어난 말이 아니다. 기자라면 응당 약자에 대한 연민이나 사회적 부조리에 대한 분노, 또는 그 비슷한 것이 뉴스를 쓰는 바탕에 깔려 있어야 한다. 사주와 기자 자신들에게는 한없이 관대하고 정치적 반대편에 있는 이에게는 터럭까지 끄집어내어 사회적으로 매장 시려는 대한민국의 기자들. 예전에는 일부였지만, 이제는 극히 일부만이 그 혐의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고 말한다면, 그렇게 박한 평가는 아니라고 나는 생각한다.뉴스는 우리 사회가 좀 더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의제를 다루는데 특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100개의 사실 중에 1개의 특정 사안만을 반복적, 정기적으로 .. 첫사랑 두근두근 ▦첫사랑 두근두근 이광호ㆍ김선우 엮음. 윤동주 정지용 등 1920~30년대 시부터 유희경 등 2000년대 등단한 신예까지 86의 시인들의 97편 성장시 를 가려 뽑은 시선집이다. 청소년 대상 이라 그런지 시 한구절 한구절애틋함과, 사랑, 자아찾기등자신의 내면을 형성해 가는 과정을 담는 책이다. 시라서 어렵게 생각할수도 있지만 분야별로 나눠있고, 일러스트 그림이 예뻐서 청소년들이나,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한다.어떤, 기이한, 생의한 순간 시가 내게 다가온다두근두근, 움트기 시작한 우리, 첫사랑 이야기! 청소년 시절 누구나 한번쯤 겪어보는 첫사랑. 가장 예민하고 순수한 영혼으로 만나는 사랑의 첫 감정을 시로 옮긴 시인들이 있었다. 이 책은 윤동주 외 84인의 시를 수록한 사랑시 모음집이.. 인피니트 (Infinite) - 4th 미니앨범 : New Challenge 뒤늦게 인스피릿이 되어서 바쁘네요^^ 하루종일 들어도 질리지 않네요 공감가는 가사~ 편안하고 질리지 않는 멜로디~ 무엇보다 돋보이는 보컬~~ 새 앨범....나온다 길래 예약하러 왔다가 후기쓰고 갑니다인피니트의 새로운 도전! 4번째 미니앨범 [New Challenge]!인피니트의 달콤하고 사랑스런 앨범 탄생! 2013년 대한민국 봄을 사로잡는다.인피니트가 네 번째 미니앨범 [New Challenge]로 10개월 만에 전격 컴백을 선언했다. 1만 2천여의 팬을 두고 열린 [무한대집회]에서 처음 공개된 인피니트의 대규모 컴백 프로젝트는 ‘완전체’라는 이름으로 큰 기대감을 불러일으켰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집대성한 컴백 D-DAY 프로모션은 멤버들의 개인 티저가 베일을 벗을 때마다 화제의 중심이 되었다. 美빌.. 일주일 유럽여행 3 주문한지 10일만에 도착했네요급하게 필요한게 아니였음 큰일날뻔 했습니다이번에 프랑스,스위스,이탈리아 3개국여행을 가게되서 책을 찾던중이책이 딱 해당되서 구매하게 되었는데요2015년 개정판이라 약간 걱정됩니다그래서 아마 책도 늦게온듯요표지도 살짝 불안했는데 그래도 책안은 올컬러로 지도 및지역명소도 자세하게 나와있네요잘봤습니다 ~~~일주일 유럽여행 시리즈 3권. 3개국 10개 도시의 정보를 담았다. 특히 불필요한 도시정보는 배제하고 대신 일주일 일정에 꼭 맞도록 반드시 가봐야 할 도시들만을 선별하여 특별 구성하였다. 프랑스에서는 에펠탑, 샹젤리제, 센 강과 루브르 그리고 꿈의 궁전 베르사유 등 이 모든 것이 한곳에 모여 있는 파리와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반짝이는 휴양 도시 모나코를 만날 수 있다. 스위스에서.. 비탄의 아리아 AA 3 코믹스판을 그대로 소설화한 느낌은 지울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비탄의 아리아 특유의 허무맹랑함이 없습니다. 사실 그런 부분이 매력적인 건데 그 중요한 것이 없으니 어딘가 심심한 전개가 되고 맙니다. 그나마 볼 만한 것들은 본편의 인물들이 소설 이곳저곳에서 얼굴을 비춘다는 점입니다. 그것을 제외하면 내용자체는 평이합니다. 이 세계의 중대한 일은 모두 킨지랑 요토우에게 집중된 탓입니다.도쿄 무정 고교, 그곳은 무력을 행사하는 탐정ㅡ 속칭 무정 을 육성하는 특수한 학교.S랭크 무정 아리아와 아미카가 된 마미야 아카리의 동생 노노카는 과거 고향을 습격했던 이 · 우의 쿄우치쿠토우에게 독살당할 위기에 처하게 된다.그 해독제를 얻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려는 아카리에게 아리아는 아미카로서 처음으로 정식 작전 명령을.. 권력과 테러 미국의 만행은 어디까지 계속될 것인가. 이라크에 관련된 뉴스를 들을 때마다 나의 마음은 무거워진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답답한건 그런 만행을 두고 전 세계의 평화와 민주주의를 위한 성전이라고 칭호하는 이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실은 우리나라도 그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유난히도 미국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일지도 모르겠지만, 각국이 안전을 이유로 철수를 이야기하는 시점에서도 우리나라는 여전히 파병 날짜를 고심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각국의 정치가 단순히 한 국가의 의지대로 행해지는 것은 아님은 잘 알고 있다.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는 힘의 논리 속에서 항상 뒤로 밀리는 쪽이 아닌가 싶다. 우리 자신의 의견을 갖기 보다는 타인의 것을 우리의 것으로 받아들여야만 하는 쪽이랄까. 이러한 우리의 위치는 참으로 아.. 이전 1 2 3 4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