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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HER IN GRAMMAR 책 내용이 한눈에 개념이 들어 올 수 있돌 개념지도가 잘 들어있어, 꾸준한 복습만 하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내용이 잘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문제도 충분히 연습할 수 있을 정도로 문제수도 너무 많지도 너무 적지도 않은 적당한 문제수를 포함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영어책의 내용이 너무 방대하여 시간을 낭비하는 경향이 많은데, 있을 내용은 충실하게 다 있고, 빠져도 되는 내용은 과감하게 배제시킨 것이 이책의 또다른 장점이다고 생각됩니다. Usher in Grammar(어셔인 그래머) 는 BT TOEFL(iBT 토플)대비 뿐만이 아니라 토익, 텝스, 아이엘츠, 편입, 공무원, 수능등 시험을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는 문법 교재다. 어셔만의 문법 시스템인 백지와 묶기 시스템을 통해, 영어의 기초를..
대를 잇는 척추 병원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요즘 점점 더 자주 허리가 아파오고 무릎도 아프기 시작해서 척추에 관심이 생겨 찾아 보았습니다. 대를 잇는 척추 병원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제게 필요한 내용도 많고 정보가 많아서 좋아요~ 척추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되니 걱정이 좀 줄어드네요세계적인 척추 전문의 김영수 박사와 통증 치료의 명의 김도형 원장의 척추완치가이드좌식생활의 보편화와 잘못된 생활습관 등으로 척추 질환은 이제 누구나 한 번쯤 걸릴 수 있는 흔한 질환이 되었다. 그런 만큼 잘못된 상식과 편견들이 난무하여, 간단한 치료를 어렵게 만들거나 병을 키워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최고의 척추 전문의 김영수 박사는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생각하여 이 책을 집필, 30년 척추 치료 비법과 100세까지 튼튼하게 척추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알..
샘킴의 맛있는 브런치 그동안은 요리 관련된 책을 살 때 메뉴 하나 이상은 따라 해 보겠노라는 각오를 했다. 하도 요리를 안 하고 못 하는 사람이라 책으로 사진으로 보면, 호기심으로라도 해 보게 되지 않을까 하여. 그리고 꾸준히 실패했다. 그저 그랬고, 관심 없는 요리에는 눈도 두지 않았고, 내가 안 먹는 재료(고기)가 들어가 있는 요리는 건성으로 넘겼고, 그러면서 비싼 요리책을 왜 자꾸만 샀던가 후회를 줄곧 했을 정도로. 이 책은 시작부터 아니었다. 정말 구경하겠다는 마음으로 샀다. 물론 내 가벼운 마음이 움직여서 만들어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요리를 만날 수도 있겠지. 하지만 그런 부담은 미리 갖지 말자 하면서, 그림책 보듯, 좋은 사진책을 보듯 요리 사진을 보자 하는 마음으로. 편하게 잘 보았다.요리사들은 대개 이런 바..